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14일 오전 경남 함양군 지곡면 이감성씨 부부가 딸기 하우스에서 새콤달콤한 ‘설향‘ 딸기를 수확한 뒤 들어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경남 함양군 지곡면 이감성씨 부부가 딸기 하우스에서 새콤달콤한 ‘설향‘ 딸기를 수확한 뒤 들어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재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