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자연보호연맹, 제24회 진주시장기 자연보호경진대회 개최
진주 자연보호연맹, 제24회 진주시장기 자연보호경진대회 개최
기후변화주간 맞아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 확산 앞장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4.04.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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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진주시청
사진제공=진주시청

자연보호연맹 진주시협의회(회장 심명환)는 23일 문산실내체육관에서 자연보호운동의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제24회 진주시장기 자연보호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김진부 경상남도의회 의장, 양해영 진주시의회 의장 등 내빈, 그리고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행사는 자연보호헌장 낭독과 우승기 반환을 시작으로 자연보호 유공자 표창 수여와 ‘사람은 자연보호! 자연은 사람보호! 퍼포먼스를 진행됐다. 또한 2부는 본격적으로 읍·면·동 자연보호협의회 30개 팀이 참가해 올바른 재활용분리 수거 등 자연보호 경진대회와 화합 한마당 행사 등을 실시하고, 종합심사를 통해 우승팀에 진주시장기와 상장을 수여했다.

특히 기후변화주간(4.22.~4.28.)을 맞아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키고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홍보 부스를 운영해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저탄소 생활 실천 방안 캠페인에도 동참했다.

심명환 자연보호연맹 진주시협의회장은 “이 땅을 보다 더 아름답고 쓸모 있는 낙원으로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자연보호헌장 이념을 되새겨 우리 손자 손녀들에게 깨끗한 자연을 돌려줄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오늘 대회가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연보호연맹 진주시협의회는 1979년 만들어진 단체로 자연생태 보전 및 복원 활동, 환경정화 활동과 위원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 매년 개최하는 진주시장기 자연보호경진대회를 비롯한 자연보호운동은 기후변화, 환경문제 해결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인식을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