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영상제공=경상남도경찰청 날씨가 더워지면서 취객들을 상대로 한 이른바 아리랑치기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김해에서 만취한 취객의 지갑을 터는 일명 아리랑치기범의 범행 순간이 카메라에 잡혔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하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