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주년 기념-독자들이 바라는 진주신문] “진주신문이 새롭게 나아갈 길,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는 길을 전합니다”
[창간 2주년 기념-독자들이 바라는 진주신문] “진주신문이 새롭게 나아갈 길,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는 길을 전합니다”
  • 진주신문
  • 승인 2019.08.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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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진주직업전문학교 원장, 박상원 대표, 양해영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진주지부 이사장, 김우철 태권월드아카데미 관장, 김민서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김동엽 라온치과 과장, 박도범 야생동물관리협회 부울경지부 사무국장
신현국 진주직업전문학교 원장, 박상원 대표, 양해영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진주지부 이사장, 김우철 태권월드아카데미 관장, 김민서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김동엽 라온치과 과장, 박도범 야생동물관리협회 부울경지부 사무국장 (왼쪽상단부터)

1. 진주직업전문학교 신현국 원장

“진주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해주시길”

신현국 진주직업전문학교 원장
신현국 진주직업전문학교 원장

진주신문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지역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보도하고 그 속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진정한 삶의 길인지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진주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진주신문으로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2. 박상원 대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지역 정론지”

박상원 대표
박상원 대표

진주신문 2주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민사회와 다양한 계층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지역 정론지로서 시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신문으로 성장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진주라는 지역을 대변할 수 있고 지역의 일어나는 일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시민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3. 양해영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진주지부 이사장

“미담 소개로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는 지역신문이 되길”

양해영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진주지부 이사장
양해영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진주지부 이사장

진주신문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여러 가지로 힘든 독자들에게 이웃의 미담 소개로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는 지역신문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아울러, 진주만이 가진 경제적, 문화적, 역사적, 가치를 잘 담아내어 진주시민이 자긍심을 갖는 지역 정론지가 되길 빕니다. 진주신문의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4. 김우철 태권월드아카데미 관장

“진주 언론매체를 선도할 수 있는 신문으로 거듭나길”

김우철 태권월드아카데미 관장
김우철 태권월드아카데미 관장

진주신문이 독자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막중한 사명감으로 매진하는 언론사로 거듭해 왔습니다. 2년 동안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2주년을 계기로 더욱 강화돼 변화와 도전, 창조를 통해 진주시의 언론매체를 선도할 수 있는 신문으로 거듭나길 응원하겠습니다.

 

 

 

 

 

 

 

 

5. 김민서 시크릿 다이렉트코리아

“지방자치시대 부응하는 지역 여론의 대변자”

김민서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김민서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진주신문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건전한 여론형성과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해 오신 이민순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대 사회에서 언론은 올바른 여론 수렴, 미래지향적인 성숙한 비전 제시, 유익한 정보제공으로 시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이끌어 가는신문의 기능이야말로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진주신문이 지방자치시대에 부응하는 지역 여론의 대변자로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는 신문으로 성장하고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독자의 올바른 판단에 도움을 주는 신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6. 김동엽 라온치과 과장

“살맛나는 진주를 만들기 위한 빛과 소금 역할 다해 주길”

김동엽 라온치과 과장
김동엽 라온치과 과장

진주신문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각 계층의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 바람직한 여론을 형성해 진주시민들의 크고 작은 마음들을 담는 큰 그릇이 되어 건강하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 살맛 나는 진주시를 만들기 위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 주기를 독자로서 기대하는 바입니다.

 

 

 

 

 

 

7. 박도범 야생동물관리협회 부울경지부 사무국장

“냉철한 판단력·탁월한 취재능력으로 사랑받길”

박도범 야생동물관리협회 부울경지부 사무국장
박도범 야생동물관리협회 부울경지부 사무국장

앞으로도 심층적인 취재로 진주의 긍정적인 측면을 공유해 주시고, 우리 삶 속에 피어나는 따스한 소식부터 글로벌 종합 미디어의 역할까지 최선을 다하는 공감 언론으로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냉철한 판단력과 탁월한 취재능력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과 신뢰받는 진주신문이 되길 응원합니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