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사진제공=진주시청 상평동봉사단체협의회(회장 손영성)는 5일 진주아파트 사건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 70만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손영성 상평동 봉사단체협의회장은 “봉사단체에서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진주아파트 사건의 피해자와 유족들이 아픔을 딛고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영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