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지난 24일 진주시청 앞에서 열린 ‘진주삼성교통 파업 35일째 규탄집회’에서 조합원들 500여명이 집회 후 가두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날 상대동을 비롯한 진주지역 일대 교통혼잡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응급환자를 실은 119 구급차의 진로를 방해하는 등의 도를 넘은 행동을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