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사진제공=남해군청 새해 벽두부터 남해군을 후끈 달구고 있는 ‘제10회 남해보물섬컵 전국 초·중등 스토브리그’가 지난 3일 개막한 가운데 대회 첫날 상주한려해상체육공원에서 초등 축구 강호팀인 경남 남해초와 전남 광양제철남초가 열전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우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