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사진제공=의령군의회 의령군의회(의장 김규찬)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위문품을 지원하고 복지시설을 격려 방문했다고 밝혔다. 의령군의회는 지난 6일 7일 양일간 가례면 의령복지마을을 비롯해 의령읍 혜림학원, 지정면 사랑의 집, 궁류면 일붕실버랜드를 방문해 위문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하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