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하동읍 하동공원서 바라보는 새해 해돋이. (사진제공=하동군청) 서부 경남 최고의 해맞이 명소이자 남해바다 다도해가 장관을 연출하는 하동 금오산 정상에서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동군청)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하동읍 하동공원과 하동 금오산 정상에서 새해 첫 해가 뜨고 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하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