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사진제공=함양군청 동지(冬至)를 하루 앞둔 21일 함양군 함양읍 보림사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정성스레 빚고 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하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