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소프트는 경남지사는 지난 8일 소재지인 진주시 인근에 무료 연탄 나눔이 절실한 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지원사업의 일종인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탄 2000장을 후원하고 장정훈 모아소프트 상무와 경남지사 임직원 20여명이 직접 배달을 진행했으며 나눔 활동 진주지역을 위한 모아소프트의 적극적인 의지로 마련된 자리이다.
모아소프트는 진주시에 설립한 경남지사를 통해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행사에 직접 참여와 나눔을 통해 진주시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장정훈 모아소프트 상무는 “작은 나눔이지만 진주시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직원들과 웃고 땀 흘리며 봉사활동을 하다 보니 더 뜻 깊은 시간이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아소프트는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22년 진주시에 모아소프트 경남지사(우주항공전자센터) 설립을 통해 진주시와의 투자 협약을 비롯해 경상국립대와 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
특히 1998년 설립된 (주)모아소프트는(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송파구) 국방 및 우주항공 소프트웨어 개발의 핵심인 신뢰성과 안전성 확보와 관련한 독보적 수준의 기술을 선보여 왔으며 현재는 글로벌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 앤시스(Ansys)의 채널파트너로 모델링&시뮬레이션 (M&S : Modeling & Simulation)을 선도하는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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