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사진제공=산청군청 7일 산청군 산청읍 한마음공원 삼청루의 조명 경관이 형형색색의 빛으로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삼청루는 산청이 예로부터 산과 물, 사람이 맑다고 해 삼청(三淸)의 고을이라 불린 의미를 담고 있다. 산청군은 매년 연말 한마음공원 조경수목과 삼청루 등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긴 겨울밤을 따스하게 비추고 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하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