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실회 진주지구, 법무보호사업 지원물품 전달
대한민국 청실회 진주지구, 법무보호사업 지원물품 전달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3.12.0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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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
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

대한민국 청실회 진주지구(총재 박창근)는 4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지소장 정순찬)에 양곡 100kg, 김치 150kg, 생필품 등의 법무보호사업 지원물품을 기부했다.

헌편 잔주청실회는 1966년 4월 9일 발촉한 대한민국 청실회의 모태로서 수 많은 사회봉사활동으로 타 지구의 본보기가 되고 있으며 현재 제44대 박창근 총재를 중심으로 230여명의 청·홍실 회원이 하나돼 노인 장애인 위안잔치, 효행시상, 문예대상시상, 게이트볼대회, 목욕봉사, 급식봉사, 도시락봉사, 사랑의 집 고쳐주기, 불우이웃돕기, 장학금전달, 보훈가족 물품전달, 사랑의 연탄‧쌀 나눔행사, 김장담그기 대축제 등의 많은 사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