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신문 창간 6주년] 독자들이 전하는 메시지
[진주신문 창간 6주년] 독자들이 전하는 메시지
“독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3.11.24 0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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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eh)여성헬스케어연구소 김은희 대표(연구소장), 서경방송 강동길 씨, 사단법인 동물보호단체 리본 정서연 대표,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 최인호 부회장, 경상국립대학교 김보영 씨, 일송보호작업장 조광옥 국장, 금강농장 김동엽 씨
사진 왼쪽부터 (eh)여성헬스케어연구소 김은희 대표(연구소장), 서경방송 강동길 씨, 사단법인 동물보호단체 리본 정서연 대표,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 최인호 부회장, 경상국립대학교 김보영 씨, 일송보호작업장 조광옥 국장, 금강농장 김동엽 씨

진주신문과 함께해 온 독자들이 창간 6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6주년을 축하하는 진주신문 독자들의 메시지를 소개하고, 심기일전하는 계기로 삼아 더욱 노력하는 진주신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김은희 (eh)여성헬스케어연구소 대표(연구소장)
김은희 (eh)여성헬스케어연구소 대표(연구소장)

△(eh)여성헬스케어연구소 김은희 대표(연구소장)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해주길”

진주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진주신문은 오랜 기간 동안 우리 곁에서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와 소식을 전달해주는 언론입니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 문화, 스포츠, 경제 등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우리의 이야기를 대중과 공유하고, 항상 신뢰성 있는 기사를 보도하며, 지역의 발전과 번영을 응원하는 역할도 해왔습니다.

창간 6주년을 맞아 진주신문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수고해주시는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 덕분에 우리는 지역사회의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진주신문 창간 6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진주신문의 미래가 빛나는 날들로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서경방송 강동길 씨.
서경방송 강동길 씨.

△서경방송 ‘강 반장’ 강동길 씨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과 상식에 부응하는 언론”

지역을 위해 발이 되어주는 진주신문 6주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주신문은 그동안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 막중한 사명감으로 매진하는 언론사로 거듭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과 상식에 부응하는 지역민들의 눈과 귀의 역할로 목소리를 내는 진주신문이 되어 주시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언론으로 자리 잡아 가시길 바랍니다. 진주신문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정서연 동물보호단체 사단법인 리본 대표.
정서연 동물보호단체 사단법인 리본 대표.

△사단법인 동물보호단체 리본 정서연 대표

“100년 이상으로 진주시의 삶과 역사를 담아낼 수 있는 진주신문”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 대표신문으로 사랑받고 있는 진주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약자와 음지의 소리를 귀담아 들어주시고, 진솔함을 전달함에 존경을 표합니다.

그 속에 유기동물의 아픔과 동물 학대 사건을 정확하게 취재해 시민들로부터 전달해 동물복지와 동물사랑 인식변화에 동참해주심에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변함없이 소외된 곳을 살피고 지역 정책의 길잡이가 되는 든든한 존재로서 지역민들과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최인호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최인호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 최인호 부회장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의 현실과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이 되길”

진주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상을 보는 진실의 창'으로서 명실상부한 우리 지역의 대표 정론지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이민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창간 6주년을 맞은 진주신문이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의 현실과 목소리를 대변해 제대로 보도하는 동시에 정부, 지자체의 정책들을 독자들에게 정확히 전달해주는 언론의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성장하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경상국립대학교 김보영 씨
경상국립대학교 김보영 씨

△경상국립대학교 김보영 씨

“빛이 닿지 않는 어두운 곳에 밝고 따뜻한 기운을 전하는 언론”

- 진주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민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6년 동안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가장 낮은 곳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빛이 닿지 않는 어두운 곳에 밝고 따뜻한 기운을 전하는 온기 가득한 지면이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특히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취재를 끝까지 해주시는 진주신문 기자님의 끈기에 감동했습니다.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는 진주신문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조광옥 일송보호작업장 국장.
조광옥 일송보호작업장 국장.

△일송보호작업장 조광옥 국장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진주다운 신문”

진주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6년동안 진주신문은 지역 여론의 대변자로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이바지하는 신문으로 성장하고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독자의 올바른 판단에 도움을 주는 신문으로 노력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회적 약자, 소외된 계층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진주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주는 지역 대표 정론지 ‘진주신문’이 되어주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금강농장 김동엽 씨
금강농장 김동엽 씨

△금강농장 김동엽 씨

“공정하고 진실한 보도로 언론의 사명과 가치를 지키는 신문”

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도 언론의 경계를 넓히며 올곧은 신문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시는 진주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찬사를 보냅니다.

진주시민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진주의 정론지로 거듭날 수 있었던 데에는 주민의 여론을 한 데 모아 지역을 밝히는 정론직필의 역할을 하며, 공정하고 진실한 보도로 언론의 사명과 가치를 지켜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진주신문이 시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담아 구석구석 전달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정리-최하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