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신문 창간 6주년 축사]
[진주신문 창간 6주년 축사]
  • 진주신문
  • 승인 2023.11.24 03: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대출 국회의원
박대출 국회의원

“시민의 여론을 담아내는 그릇이자 지역 사회의 파수꾼”

경남 진주시갑 박대출 국회의원

존경하는 진주신문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회의원 박대출입니다.

우리 고장 진주의 토종 언론인 진주신문이 창간 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저출산·고령화와 지역소멸의 파고 속에서, 진주와 서부경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정론직필의 가치를 지키며, 오늘날의 진주신문을 만들어주신 이민순 대표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진주신문을 아껴주신 독자님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진주신문은 그동안 ‘지역민이 주인·기자·독자인 세상을 보는 진실의 창’이라는 사훈을 내걸고 진주시민의 여론을 담아내는 그릇이자 지역 사회의 파수꾼 역할을 자임해주셨습니다.

또한 뉴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지면과 인터넷언론 뿐 아니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SNS 등 다양한 전달 창구를 유연하게 제공함으로써 시민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대표 소식지로서의 위상도 쌓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6주년을 맞이한 진주신문이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깊숙한 곳에서부터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시민들을 이어주는 생활밀착형 매체로써 영향력을 발휘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창간 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진주신문 임직원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강민국 국회의원.
강민국 국회의원.

“시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지역 정론지”

경남 진주시을 강민국 국회의원

존경하는 진주신문 언론인 여러분, 또 사랑하는 진주신문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민의힘 진주시을 국회의원 강한 대한민국, 강민국입니다. 지역토종신문 <진주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먼저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와 언론 환경 속에서도 그간 진주 시민 여러분의 여론을 담아내는 그릇으로써 <진주신문>을 훌륭하게 이끌어오신 이민순 대표님을 비롯한 기자 및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을 담아 깊은 감사 말씀 드립니다.

지역의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지방자치시대 속에서, 진주 시민의 알 권리를 우선으로 사회 각 분야별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건전한 언론 환경을 조성해온 진주신문의 창간 6주년이기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인 여러분들의 양심이 자유롭게 발현되고, 언론이 힘없는 사람, 소외된 사람들을 대변할 때, 우리 사회가 더 나은 공동체로 발전할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진주 시민들의 가려운 곳은 긁어주고 눈물은 닦아주는 기사로, 시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지역 정론지로써 큰 발전을 거듭하시길 기원합니다.

저 또한 항상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일념 아래, 저 역시 자랑스러운 진주시을 국회의원으로서, 진주신문과 소통과 교류의 지평을 넓히고, 언제, 어디서나 진주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주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 및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규일 진주시장.
조규일 진주시장.

“정론직필로 지역의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

진주시장 조규일

진주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언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신속 정확한 보도와 민의(民意) 전달을 위해 애쓰시는 이민순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말씀 드립니다.

진주신문은 지역민의 여론을 담아내는 그릇으로서 지역사회의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강조하고 정론직필의 자세를 굳건히 하며, 우리 지역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민순 대표님의 생활체육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창간과 함께 개최하고 있는 ‘진주신문배 전국풋살대회’가 올해로 벌써 7회를 맞으며 시민들의 건강과 활력 증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진주 대표 언론의 역할을 잘 해주시기를 바라며, 현재 우리 진주시가 전심전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주항공분야 사업과 진주 K-기업가정신의 세계적 확산에 진주신문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창간 6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진주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양해영 진주시의회 의장.
양해영 진주시의회 의장.

“균형감을 갖춘 공명정대한 언론”

진주시의회 의장 양해영

여러분 반갑습니다. 진주시의회 의장 양해영입니다.

오늘날 시민이 주인 되는 올바른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선진화는 물론 더욱 많은 사회구성원을 공론의 장으로 이끄는 지역 언론의 메신저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미국 제3대 대통령을 역임한 토머스 제퍼슨은 “언론은 인간의 정신을 계몽하고 인간을 합리적·도덕적·사회적 존재로 개선하기 위한 최상의 도구”라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우리 지역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가는 데 있어 언론이야말로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는 뜻이겠습니다.

진주신문은 그동안 균형감을 갖춘 공명정대한 언론 보도를 통해 진주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데 누구보다 애써 왔습니다. 귀사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민순 대표님 등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을 표합니다.

모쪼록 공정하고 심층적인 취재와 보도를 바탕으로 건강한 지방자치가 뿌리를 내리는 데 많은 힘을 보태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우리 진주의 역사를 함께 바라보고 기억하는 언론사로서 진주신문이 승승장구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외숙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외숙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진주 시민의 희망찬 내일을 만드는 소통과 공감의 창구”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외숙

진주신문 창간 6주년을 맞이하여 진주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열정과 헌신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진주와 주변 지역 사회에 가치있는 정보를 제공해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진주신문이 우리 지역사회 곳곳의 밝고 따뜻한 기사를 담아내며, 지역현안에 대해 객관적이며 깊이있는 분석으로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매체로 거듭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진주교육지원청은 배움이 즐거운 학교, ‘함께 가꾸는 진주교육’이라는 비전을 갖고 함께 배우며 미래를 열어가는 민주시민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진주 학생들의 모습을 따뜻한 애정과 관심으로 담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진주신문 창간 6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진주신문이 진주의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데 더욱 열심히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춘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이영춘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사회 곳곳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언론의 표본”

진주상공회의소 이영춘 회장

진주신문 구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진주상공회의소 이영춘 회장입니다.

진주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최고의 지역 정론지로서 사랑받기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이민순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큰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진실의 창”이라는 슬로건처럼 그동안 진주신문은 정론직필의 자세로 균형과 견제의 역할을 견지하고, 사회 곳곳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언론의 표본을 선도해왔습니다.

특히, 가짜뉴스가 요동치는 요즘은 현안의 본질을 꿰뚫는 혜안의 중요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정보 중에서 참과 거짓을 거르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 곳곳의 목소리를 담아낼 만한 언론은 진주신문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앞으로도 진주신문이 지금처럼 지역대표 언론으로서 큰 소통과 논의 장이 될 거라 기대합니다. 건강한 언론 환경을 조성하시는 진주신문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진주신문을 사랑하시는 구독자 여러분에게도 희망이 가득한 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택세 진주시체육회 회장.
김택세 진주시체육회 회장.

“지역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준 신문

진주시체육회 김택세 회장

안녕하십니까, 스포츠로 건강한 진주! 시민과 함께하는 체육회! 진주시체육회장 김택세입니다.

진주시민과 독자들의 변함없는 믿음과 사랑으로 변화와 발전을 끊임없이 이루어온 「진주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지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늘 노력해주시는 이민순 대표님을 비롯한 진주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진주신문은 창간 이후 헌신적인 열정과 노력으로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사로 거듭났습니다. 언제나 따뜻하면서도 때론 매서운 눈초리로 우리 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이슈, 사건, 행사 등의 소식들을 제공하여 지역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신 진주신문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한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여 지역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토종신문으로 그 역할을 다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승철 하동군수.
하승철 하동군수.

“품격 높은 보도로 미래의 언론문화를 선도”

하동군수 하승철

지역발전을 선도하며, 지역민들의 눈과 입이 되고자 태어난 ‘진주신문’ 창간 6주년을 50만내외 하동군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주신문’은 지역민을 대변하고 지역의 여론을 형성하는 등 지역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으며, 지역의 현안을 심층 보도하여 관심이 필요한 곳에 더욱 귀 기울이고, 건전한 비판과 견제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하여 왔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그 양도 중요하지만 얼마만큼 질 좋고 올바른 정보냐가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습득한 정보의 종류에 따라 가치관이 달라지기도 하고 인생의 방향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며 여론을 이끄는 언론의 역할은 날이 갈수록 그 중요성을 더해간다 하겠습니다.

언론은 언제나 진실만을 말해야 합니다. 또 지방자치시대에 지역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치우침과 경중(輕重)이 없는 올바른 눈으로 직시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대안마련과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언제나 바른 시각에서 책임 있고 품격 높은 보도로 미래의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또 신속․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로 지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참여와 협력, 사회통합에 앞장서는 지역의 선도지(先導紙)가 되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승화 산청군수.
이승화 산청군수.

“세상에 기여하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하시길”

산청군수 이승화

안녕하십니까. 산청군수 이승화입니다.

진주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온·오프라인 매체를 지향하는 지역토종신문으로 거듭나고 지역민이 ‘주인·기자·독자’인 세상을 보는 진실의 창이란 귀사의 사시처럼 언제나 변하지 않고 언론의 가치를 지켜 독자들을 위한 뉴스를 제공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세상에 기여하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해 사회에 필요한 매체로 더욱 발전하시길 응원 합니다.

현재 산청군은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산청’실현을 위해 군민, 공무원 모두가 하나 돼 힘을 쏟고 있습니다.

군민 스스로가 자랑스러워하는 산청으로 변화될 수 있게 적극행정으로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산청군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모든 군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을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오태완 의령군수.
오태완 의령군수.

“건설적 비판과 창의적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 언론”

의령군수 오태완

안녕하십니까? 의령군수 오태완입니다.

진주신문 창간 6주년을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방분권 시대에는 지역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정다운 우리 이웃과 시민 전체를 대변하고, 건설적 비판과 창의적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 언론으로 진주신문이 우뚝 솟기를 기원합니다.

진주신문은 그동안 세밀한 취재와 특색 있는 편집으로 다른 지역신문과의 차별화를 이루는데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밝고 긍정적인 기사의 비중을 높이고 균형적이고 진실된 보도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받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렇게 급변하고 불확실한 시대에는 언론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진주신문이 정론직필로 자세로 지역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랍니다.

의령군은 2023년, 2024년 의령방문의 해를 추진하면서 모두 다 하나 된 마음으로 새로운 '의령 미래 50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다시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진실한 언어로 시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지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진주신문’이 열어나가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