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장마가 끝난 이후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진주IC 인근에 있는 인공폭포에서 물 줄기가 시원하게 쏟아져 내려오고 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주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