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나락 익어가는 다랑이논. (사진제공=함양군청) 11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도마마을 다랑이 논에서 나락이 가을햇살을 쬐며 누렇게 익어 가고 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하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