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5주년 축사]
[창간 5주년 축사]
  • 진주신문
  • 승인 2022.10.0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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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을 이어주는 진실의 가교이자 지역 언론의 귀감”

경남 진주시갑 박 대 출 국회의원
경남 진주시갑 박 대 출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진주시갑 국회의원 박대출입니다. 진주시를 대표하는 토종언론인 진주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을 지향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진주신문을 오늘날의 위치까지 훌륭하게 이끌어 오신 이민순 대표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께도 각별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께 세상을 보는 진실의 창이 되고자 하는 경영 방침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자리매김한 진주신문은 그간 단순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항구적인 지역 발전을 위한 시도로 진주 지역 사회 신뢰 구축에 이바지하였습니다.

또한 미디어의 홍수 속에 시민들이 듣고자 하는 소식을 스마트폰 앱,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유연하게 전달하는 소통 창구의 역할도 자임하고 있습니다.

5주년을 맞이한 진주신문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시민들을 이어주는 진실의 가교이자 지역 언론의 귀감으로 계속 남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진주신문의 창간 5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진주시민의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지역 정론지”

경남 진주시갑 박 대 출 국회의원
경남 진주시갑 박 대 출 국회의원

존경하는 진주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진주시을 국회의원 강한 대한민국, 강민국 입니다. 지역 토종신문 <진주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그간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통해 진주 시민 여러분의 여론을 담아내는 그릇으로써 <진주신문>을 훌륭하게 이끌어 오신 이민순 대표님을 비롯한 기자 및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을 담아 깊은 감사 말씀드립니다.

지역의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지방자치시대 속에서 진주시민 여러분의 알 권리를 우선으로 사회 각 분야별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건전한 언론 환경을 조성해온 진주신문의 창간 5주년은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간 기념은 축하의 의미도 있지만 진주신문이 그동안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백년대계를 설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진주시민의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지역 정론지로써 큰 발전을 거듭하시길 기원합니다.

저 역시 자랑스러운 진주시을 국회의원으로서, 진주신문과 소통과 교류의 지평을 넓히고, 언제, 어디서나 진주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주신문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 및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역 정론지로서 신뢰받는 신문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

진주시장 조 규 일
진주시장 조 규 일

진주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주신문은 ‘세상을 보는 진실의 창’을 사시로 내걸고 지난 2017년 8월에 창간했습니다.

진주신문은 창간 5주년을 맞아 이제는 최고의 지역 정론지로서 가장 신뢰받는 신문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 중의 하나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 정론직필의 자세로 언론의 사명을 다하며, 진주 지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현장감 있는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진주의 발전을 위해 바람직한 언론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믿으며,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구호로 내건 ‘부강진주 시즌2’의 성공을 위해 성원해 주시고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창간 5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이민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진주신문 가족과 진주신문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체를 위한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는 언론으로 발전”

진주시의회 의장 양 해영
진주시의회 의장 양 해영

진주시민의 알권리 충족에 앞장서는 진주신문의 창간 제5주년을 기념해 진주시의회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언론인의 사명감으로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고 계실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을 표합니다.

시민이 주인 되는 참된 자치분권의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는 올바른 지방행정이 담보돼야 합니다.

이때 다양성이 대두될수록 더 많은 시민의 의견을 공론의 장으로 이끄는 메신저의 역할이 중요하며 바로 그 역할은 지역 언론의 몫입니다.

진주신문은 그동안 공정하고 심층적인 취재와 보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진심 어린 당부와 비판, 감시와 견제라는 지역 언론의 기능에 전념해 건강한 지방자치가 뿌리를 내리는 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5년간 그래 왔듯이 앞으로도 진주신문은 사익과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우리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함으로써 시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정론지로 자리매김해 시민과 함께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고 소식을 전달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진주 시민의 희망찬 내일을 만드는 소통과 공감의 창구”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외숙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외숙

진주신문 창간 5주년을 맞이하여 진주시 교육 가족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0년 갑작스럽게 찾아온 코로나 19의 위기는 사회 곳곳에 많은 어려움을 주었지만, 지금 우리는 일상의 회복을 차근차근 이뤄가고 있습니다.

위기 앞에서 더욱 단결된 마음으로 굳건한 연대와 협력을 이뤄낸 것은 바로 모두가 함께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진주신문이 진주시민의 희망찬 내일을 만드는 소통과 공감의 창구가 되길 기대합니다.

함께 배우며 미래를 열어가는 민주시민 육성을 위해 ‘배움이 즐거운 학교, 함께 가꾸는 진주 교육’의 실현에 노력하는 진주 교육의 소식도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해 주시고,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진주신문 창간 5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진주신문이 공정하고 진실한 보도로 독자에게 신뢰받고 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언론의 역할을 다하며, 나아가 지역 현안에서 진주시민의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내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역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통의 창”

진주상공회의소 이영춘 회장
진주상공회의소 이영춘 회장

진주신문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주신문을 사랑하고 아끼시는 구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현재 인터넷을 통한 1인 매체의 증가, 중앙매체의 각종 일간지, 공중파의 종합편성채널 등 수많은 언론이 범람하는 시대에 진주신문의 창간 5주년은 뜻깊습니다.

정성과 열정을 쏟아주신 이민순 대표님과 진주신문 가족 여러분께 지면으로나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주신문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의 경제‧사회‧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들을 깊이 있게 취재하면서 지역이 나아갈 방향을 꾸준히 제시해 왔습니다.

또한 중앙 언론매체에서는 쉽게 다루지 못하는 우리 주변 소식과 지역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통의 창으로도 자리매김 했습니다.

지역사회의 파수꾼인 진주신문이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 날카로운 분석과 비판으로 우리 지역 구석구석을 밝혀주시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시민의 입장에서 올바른 정보 제공과 건전한 비판으로 지역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소외된 이웃을 대변하며,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승승장구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더 새롭게 도약할 진주신문의 활약에 기대의 박수를 보냅니다.

 

지방사회를 선도하는 선진언론으로 나날이 도약 ‘기대’

하동군수 하승철
하동군수 하승철

‘진주신문’의 창간 5주년을 하동군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주신문’은 지역민을 대변하고 지역의 여론을 형성하는 등 지역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으며, 지역의 현안을 심층 보도하여 관심이 필요한 곳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언론은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자 시대정신을 만들어 나가는 힘입니다. 지금까지 진주신문이 그래왔던 것처럼 정론직필을 통해 언제나 독자들의 곁을 지키며 희망과 보람의 메신저로, 지역민의 눈과 귀가 되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 해주길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내년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개최되는 하동세계차엑스포를 통해 대한민국 차와 차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바른 시각에서 책임 있고 품격 높은 보도로 미래의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언론사로 성장하고 어려운 시기에도 희망 가득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회통합과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매체”

산청군수 이승화
산청군수 이승화

지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는 지역 언론 ‘진주신문’의 창간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역사를 기록하고 ‘지방문화 부흥’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귀사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환경이 바뀌고 세월이 지나도 언론의 역할은 바뀌지 않습니다. 특히 지역민과 함께하는 지역 언론은 모든 주체 간 소통의 중심에서 올바른 여론형성과 지역통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진주신문이 지역의 염원과 정서를 함께 나누는 공동체적 언론으로의 면모를 더욱 갈고 닦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산청군은 오는 2023년 두 번째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만들어 가는데 귀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진주신문의 창간 기념일을 축하드리며, 많은 독자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으면서 사회통합과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매체로 성장·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실한 언어로 시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지역 언론”

의령군수 오태완
의령군수 오태완

안녕하십니까. 의령군수 오태완입니다.

진주신문 창간 5주년을 의령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방분권 시대에는 지역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시민과 약자를 대변하고, 건설적 비판과 창의적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 언론으로 진주신문이 우뚝 솟기를 기원합니다.

진주신문은 그동안 세밀한 취재와 특색 있는 편집으로 다른 지역신문과의 차별화를 이루는데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밝고 긍정적인 기사의 비중을 높이고 균형적이고 진실 된 보도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우리 사회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렇게 급변하고 불확실한 시대에는 언론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의령군의 정책 방향은 맞는지, 의령군이 풀어가는 과제는 옳은지 진주신문에서도 같이 짚어주시고 대안도 제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때론 질책도 겸허히 받겠습니다.

다시금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진실한 언어로 시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지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진주신문’이 열어나가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