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목소리] 2022년에도 소중히 새겨듣겠습니다.
[독자 목소리] 2022년에도 소중히 새겨듣겠습니다.
  • 진주신문
  • 승인 2022.01.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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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신문 독자들. 사진 왼쪽부터 정영철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장, 김천수 진주시장애인일자리타운 일송보호작업장 시설장, 이일승 리조 세계재봉틀박물관장, 윤현중 진주YMCA 이사장, 김우철 태권월드아카데미 관장, 오병학 경상국립대학교 학사지원과 사무관, 강동국 명석초등학교 주무관, 김병수 내과 원장.
진주신문 독자들. 사진 왼쪽부터 정영철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장, 김천수 진주시장애인일자리타운 일송보호작업장 시설장, 이일승 리조 세계재봉틀박물관장, 윤현중 진주YMCA 이사장, 김우철 태권월드아카데미 관장, 오병학 경상국립대학교 학사지원과 사무관, 강동국 명석초등학교 주무관, 김병수 내과 원장.

1. 정영철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장

“희망의 새 미래를 열어주는데 앞장서는 언론이 되길”

- 새해에는 정론직필의 기조 위에 장기간에 걸쳐 코로나19로 지친 우리들의 마음과 사회에 온기를 나누고 이웃의 미담 소개로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는 지역 정론지로서, 희망의 새 미래를 열어주는데 앞장서는 언론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정영철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장.
정영철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장.

2. 김천수 진주시장애인일자리타운 일송보호작업장 시설장

“진주를 세상에 널리 알리는 진주시민의 신문”

- 지역 일간지들에서 보이질 않는 뉴스들을 진주신문을 통해 보면서 언론의 중요성을 새삼 실감하게 됐습니다. 올해는 이러한 진주신문이 더욱 많이 알려졌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천년고도(千年古都) 아름다운 고장 진주를 지켜주고 진주를 세상에 널리 알리는 진주시민의 신문이 되어주길 바라며, 진주가 품고 있는 절대적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진주신문을 응원합니다.

김천수 진주시장애인일자리타운 일송보호작업장 시설장.
김천수 진주시장애인일자리타운 일송보호작업장 시설장.

3. 이일승 리조 세계재봉틀박물관장

“진주인과 함께하는 정론지”

- 진주만이 가진 경제적, 문화적, 역사적, 가치를 잘 담아내어 진주인과 함께하는 정론지로서, 포효하는 호랑이처럼 반향 있는 기사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독자들의 곁에서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한 휴식처가 되길 바랍니다. 진주신문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일승 리조 세계재봉틀박물관장.
이일승 리조 세계재봉틀박물관장.

4. 윤현중 진주YMCA 이사장

“따뜻한 공감을 이끄는 시민의 소통창구”

- 2022년 진주신문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지역 청소년의 크고 작은 이야기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전달하여 따뜻한 공감을 이끄는 시민의 소통창구 진주신문이 되어주세요.

윤현중 진주 YMCA 이사장.
윤현중 진주 YMCA 이사장.

5. 김우철 태권월드아카데미 관장

“지방자치시대 부응하는 지역 여론의 대변자”

- 그간 진주신문이 독자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막중한 사명감으로 매진하는 언론사로 거듭해 왔습니다. 진주신문이 지방자치시대에 부응하는 지역 여론의 대변자로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는 신문으로 성장하고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독자의 올바른 판단에 도움을 주는 신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김우철 태권월드아카데미 관장.
김우철 태권월드아카데미 관장.

6. 오병학 경상국립대학교 학사지원과 사무관

“살맛나는 진주를 만들기 위한 빛과 소금 역할 다해 주길”

- 각 계층의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 바람직한 여론을 형성해 진주시민들의 크고 작은 마음들을 담는 큰 그릇이 되어 건강하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 살맛나는 진주시를 만들기 위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 주기를 독자로서 기대하는 바입니다.

오병학 경상국립대학교 학사지원과 사무관.
오병학 경상국립대학교 학사지원과 사무관.

7. 강동국 명석초등학교 주무관

“공존하며, 신뢰받는 공감 언론으로 성장하길”

-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동물과의 공존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 속에서 유기견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진주신문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심층적인 취재로 진주의 긍정적인 측면을 공유해 주시고, 우리 삶 속에 피어나는 따스한 소식부터 최선을 다하는 공감 언론으로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공존하는 진주신문,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과 신뢰받는 진주신문이 되길 응원합니다.

강동국 명석초등학교 주무관.
강동국 명석초등학교 주무관.

8. 김병수 내과 원장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는 길을 전하는 언론”

- 진주신문은 다양한 계층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시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신문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진주라는 지역을 대변할 수 있고 지역의 일어나는 일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시민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롭게 나아갈 길,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는 길을 전하는 지역 언론으로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김병수 내과 원장.
김병수 내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