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청정한 스터디카페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있다.
진주시 초전동에 소재한 '진은스터디카페'는 불안한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안전을 고려한 방역시스템, 철저한 소독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고등학생 이상만 입장 가능한 연령별 입장제한 무인시스템과 24시간 운영으로 수준 높은 독서실 분위기를 조성한 곳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스코 바이러스와 세균 케어 시스템을 장착했으며, 산소공조발생기 설치로 완벽한 방역독서실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스터디 카페 관계자는 “‘진은스터디카페 진주점’은 전 좌석 시디즈 의자로 이용객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며 무료 카페테리아 휴게공간도 마련되어 있다”며 “사운드 마스킹 소음제어장치가 설치되어있어 학습의 집중도를 높여주고 이용객에게 학습과 휴식 모두 가능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특히 '진은 스터디카페’는 약 5446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배후에 두는 등 교육공간에 대한 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오픈 전부터 사전 예약률 100%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경쟁력 있는 인테리어 공간과 체계적인 관리로 코로나 19상황에서도 꾸준한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진은 스터디카페는 가맹비, 교육비를 면제해주는 등 다양한 창업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진은스터디카페' 가맹점 문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블로그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상담 또는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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