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최진우, 박민경 부부가 농가에서 제철을 맞은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제공=산청군청) 7일 산청군 신등면 최진우·박민경 부부 농가에서 제철을 맞은 딸기 수확이 한창이다. 산청 딸기는 높은 당도와 선명한 빛깔을 띠고, 과육이 충실하고 신선함이 오래 유지돼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는다. 산청 딸기는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하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