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사진제공=산청군청 지난 11일 산청군 삼장면의 임병두(60), 이연옥(58) 부부 농가에서 사과 수확이 한창이다. 청정 지리산이 만들어 아삭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산청에서 생산된 사과는 군 직영 온라인몰 ‘산엔청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하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