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사진제공=산청군청 12일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에 구절초가 활짝 펴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한다. 구절초는 구일초(九日草), 선모초(仙母草), 들국화 등으로 불리며 부인병과 위장병에 효능이 있다. 동의보감촌에는 매년 가을이면 국내 최대 규모의 구절초 군락이 꽃을 피운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하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