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산청군청 전경. (사진제공=산청군청)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집회에 산청군 참석자로 파악된 4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다. 한편 지난 15일에 열린 사랑제일교회 관련 집회 관련해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하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