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사진제공=함양군청 절기상 처서를 나흘 앞둔 19일 함양군 백전면 홍정표 씨 부부가 해발600미터 고랭지에서 탐스럽게 잘 익은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하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