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사진제공=함양군청 16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지곡면 신영마을에서 서기원(71)씨 부부가 탐스럽게 잘 익은 복분자를 수확하고 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우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