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 진주신문 진주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진주시 상봉동에 거주하는 60년생 남성(진주 12번)으로 현재 이태원 방문 이력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 남성은 22일 요양병원 간병인 근무예정자 전수검사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경상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진주시와 보건소는 역학조사와 동선을 파악한 후 23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하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