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김유근 전 새보수당 중앙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 김유근 전 새보수당 중앙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이 4.15 국회의원 선거 미래통합당 진주갑 지역구에 출마한다고 19일 밝혔다, 김 전 부위원장의 출마로 진주 갑 지역구 단독 출마가 예정됐던 현역 박대출 국회의원은 단독 경선이 불가할 전망이다. 김 전 부위원장은 19일 미래통합당에 공천신청을 한 상태며, 오는 20일 공식출마 기자회견을 가진 후 24일 예비후보 등록을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하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