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대구 인공수정 행사
남해군, 대구 인공수정 행사
  • 최하늘
  • 승인 2020.01.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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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인공수정 작업 중인 장충남 남해군수(가운데)와 김창영 남해군수협장(왼쪽), 최성안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원장(오른쪽). (사진제공=남해군청)
대구 인공수정 작업 중인 장충남 남해군수(가운데)와 김창영 남해군수협장(왼쪽), 최성안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원장(오른쪽). (사진제공=남해군청)

남해군은 겨울철 대표 어종인 대구 자원 조성을 위해 인공수정란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전 7시 30분 창선면 단항위판장에서 대구 인공수정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대구가 집중 어획되고 있는 삼동면 물건과 은점 주변해역에 이달 말까지 대구 수정란 방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