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사진제공=함양군청 28일 오전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위천수에서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어린 수달 한 마리가 아침 먹이활동을 하며 사냥한 물고기(메기)를 입에 물고 있다. 사진제공=함양군청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우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