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사진제공=산청군청 11일 산청군 신등면 산청한방어머니한과 작업장에서 조유정 씨가 한과를 들어보이고 있다. 설을 앞두고 주문이 밀려든 조유정씨의 작업장에는 형형색색의 한방약초 한과들이 색을 맞춰 나란히 진열돼 있다. 산청한방어머니한과는 울금, 비트, 자색고구마, 쑥, 꾸지뽕, 치자, 검정깨, 땅콩, 인삼, 천년초 등 천연 한방약초와 100% 국내산 재료로 생산한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우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