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주사무소(소장 박성규, 이하 진주 농관원)은지난 15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가인증 농식품 명품대회에서 지수면‘알부자집 계란’이 최종 심사에서 최우수 명품으로 선정돼 도지사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친환경인증품, GAP, 전통식품, 유기가공품 등 202점이 출품된 가운데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기준을 거쳐 확정됐다.
이날 문국동 대표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더욱 신뢰하는 인증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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