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출 국회의원, 서울과 진주 오가며 조국사퇴투쟁·추석 민심 챙기기 분주
박대출 국회의원, 서울과 진주 오가며 조국사퇴투쟁·추석 민심 챙기기 분주
  • 최하늘 기자
  • 승인 2019.09.11 14: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대출 국회의원은 지난 10일 서울 광화문 피켓시위에 참석했다. (사진제공=박대출 국회의원실)
박대출 국회의원은 지난 10일 '조국 임명, 정권 종말'라는 내용을 피켓을 들고 서울 광화문 피켓시위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제공=박대출 국회의원실)

박대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진주시 갑)이 서울과 진주를 오가며 조국사퇴투쟁과 추석 민심 챙기기에 분주하다. 박 의원은 지난 10일 서울 광화문 피켓시위에 참석한 후 11일 진주시내 시장에 들러 시민들과 추석인사를 나누었다.

박대출 국회의원은 11일 진주시내 시장에 들러 시민들과 추석인사를 나누었다. (사진제공=박대출 국회의원)
박대출 국회의원은 11일 진주시내 시장에 들러 시민들과 추석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박대출 국회의원)

박 의원은 이후에도 진주 시내곳곳에서 헌정유린 조국사퇴 투쟁을 이어갔다.

박대출 국회의원은 11일  진주시내 중앙광장사거리에서 "국민의 명령이다! 조국임명 철회하라!" 내용으로 피켓을 들고있다.
박대출 국회의원은 11일 진주시내 중앙광장사거리에서 '국민의 명령이다! 조국임명 철회하라!'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