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신문 창간 2주년 축사
진주신문 창간 2주년 축사
  • 진주신문
  • 승인 2019.08.2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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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국회의원, 박대출 국회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심낙섭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조현신 진주시의회 운영위원장 (왼쪽 상단부터)
김재경 국회의원, 박대출 국회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심낙섭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조현신 진주시의회 운영위원장 (왼쪽 상단부터)

“지역민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서 나날이 발전하길”

김재경 국회의원

김재경 국회의원
김재경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김재경입니다.

진주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현장감 있는 소식과 깊이 있는 보도는 물론 지역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까지 대변하시기 위해 노력해 오신 이민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보는 진실의 창’을 표방하는 진주신문은 그동안 신속한 지역 소식은 물론 깊이 있고 균형 잡힌 보도로 지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건전한 여론형성을 선도하는 데 앞장서왔습니다.

최근 급속도로 변화하는 미디어환경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 제공과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심층 보도는 지역발전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진주신문이 ‘진주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지역대표언론으로 지역민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진주신문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들과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교감하고 발전하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박대출 국회의원

박대출 국회의원.
박대출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박대출입니다.

진주신문 창간 2주년을 35만 진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변화의 시대를 선도하는 진주신문은 지역 정론지로서 그 책임을 충실히 다해 오고 있습니다. 지방분권시대 파수꾼 역할을 다하고 있음은 물론, 성역 없는 비판을 통해 지역민들의 소통 창구로 완전히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언론 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하는 와중에도 묵묵히 바른 언론의 길을 걷고, 다양한 계층의 대변인이 되어 왔습니다.

지금도 정론직필의 신념으로 지역의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이민순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지역사회 발전의 성패는 지역주민의 의사를 반영시켜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진주신문이 지금과 같이 앞으로도 그런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역 토종신문이자 정책 제언자로서 진주신문의 긴밀한 협력을 기대하며, 우리지역 사회와 끊임없이 교감하고 발전하는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진주신문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진주시민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지역신문으로 계속 성장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역에 의한, 지역을 위한 진주신문이 되어 주시길”

조규일 진주시장

조규일 진주시장.
조규일 진주시장.

진주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주신문은 지난 2년 동안 성장에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국가혁신융복합단지 및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등 경제적인 발전 모습과‘부강 진주 프로젝트’를 통한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아가고 있는 우리 진주의 발전상을 널리 알리는 데도 힘써 주셨습니다.

또한 일반 언론매체가 다루지 못한 생활주변 소식과 지역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고, 시정에도 관심을 갖고 보도함으로써 시민과의 매개 역할도 충실히 이행하며 지역발전을 선도하는데도 크게 일조해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언론사 운영에 바쁜 와중에도 매년 전국풋살대회를 개최하여 지역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건강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이에 따뜻한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이웃 이야기에서부터 나날이 발전하고 힘차게 비상하는 진주시의 소식까지 지역의 소식을 시민께 전하며 지역에 의한, 지역을 위한 진주신문이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진주신문 창간 2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이민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진주신문 가족과 진주신문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올 곧은 지방언론으로 당당하게 발전하길

진주시의회 박성도 의장

박성도 진주시의회 의장
박성도 진주시의회 의장

존경하는 진주신문 가족 여러분!

세상을 보는 진실의 창 ‘진주신문’ 창간 2주년을 진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누구보다 진주를 사랑하시며 늘 시민들의 파수꾼을 자처하시는 이민순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진주신문은 지역을 대표하는 토종신문으로서 지역민의 민심을 대변하며 정확하고 빠른 보도로 독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아오고 있습니다.

창간한 지 2년밖에 되지 않은 신생 언론임에도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시원하게 파헤치는 감시자 역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우리 진주신문이 언론의 사명을 끝까지 잃지 말고 올곧은 지방언론으로 당당하게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진주신문 관계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승과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주시민의 진정한 목소리 담길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심낙섭

심낙섭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심낙섭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의 더위 만큼이나 한일 경제전쟁이 우리 사회를 달구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2017년 8월 15일 자 창간호를 시작으로 출발한 <진주신문>의 창간 2주년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진주신문>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잡았습니다.

지역민의 여론을 담아내는 역할에 충실했고, 생활 속의 불편한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정론직필 하였습니다.

또한 지역 정책이나 소식을 신속하게 보도하여 지역민이 누려야 할 알권리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는 지역의 주요 언론매체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사회는 이념과 계층, 지역과 세대로 나뉘어져 갈등과 불신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정책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쟁점사항에 대한 정확한 판단 근거 제공이 더욱 필요합니다. 이는 정론지가 앞장 서서 역할을 해야 합니다.

다양한 목소리를 합리적인 분석으로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공론의 장이 펼쳐질 때 건강하고 아름다운 진주로 성장할 것입니다.

35만 진주시민의 삶의 현장을 생생히 기록하며 진주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길 바랍니다. 날카로운 시선으로 지역현안을 분석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앞장서 주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진주신문> 2주년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민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주시민 알 권리 제공에 앞장

조현신 진주시의회 운영위원장

조현신 진주시의회 운영위원장
조현신 진주시의회 운영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세상을 보는 진실의창 ‘진주신문’ 창간 2주년을 36만 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여론을 대변하고 지역 언론의 경쟁력 강화에 힘서 오신 이민순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창간 2주년을 맞는 ‘진주신문’은 일반 대중매체가 다루지 못하는 생활주변 소식과 지역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보도함으로써 지역정책의 길잡이가 되고 나아가 지역 통합과 문화발전의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늘 주민과의 소통에 앞장 서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보도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욕구 총족과 진주시민의 알권리 제공을 위해 큰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진주의 진주신문이 시민의 의견에 항상 귀를 기울여 생동감 있는 사실과 충실하고 진솔하게 담아 지역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밝은 미래상을 제시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진주신문’의 창간을 거듭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