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22일 산청군 단성면 문익점목면시배유지서 제11회 산청목화축제가 열린 가운데 목화로 만든 무명을 재료로 지은 개량 한복을 입은 모델들과 허기도 산청군수가 런웨이를 걷고 있다.목면시배유지는 고려 말 문익점 선생이 목화씨를 들여와 처음으로 재배한 곳으로 문익점면화전시관과 면화시배세워져 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우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