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사진제공=산청군청 8일 산청을 오가는 3번 국도와 단성면 등에 백일홍(배롱나무)이 활짝 폈다. 폭염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게 꽃을 피워 휴가철 산청을 오가는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백일홍은 인연,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우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