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지난 26일 오후 7시 평거야외무대에서 제7회 진주시 밴드음악 축제에서 초청공연으로 출연한 트랜스픽션(보컬 : 해랑, 기타 : 호진·시현, 베이스 : 동욱, 드럼 : 천기)이 공연하고 있다. 이들은 2000년 11월 동갑내기 친구들로 결성돼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하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