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사진제공=남해군청 시금치, 고사리 등과 함께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해풍 먹은 보물선 남해마늘. 남해군의 올해 파종면적은 700ha(4,523호)이며, 지난해는 777ha에 1만1,000t의 마늘을 생산해 400억 원의 생산액을 기록했다. 남해군 이동면 용소마을. 앵강만의 수려한 풍광과 함께 농민들이 지역 소득작목인 마늘을 수확하는 모습. 사진제공=남해군청 사진제공=남해군청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우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