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사진제공=남해군청 남해군의 올해 첫 모내기가 29일 벼 조기재배단지인 고현면 방월간사지에서 이뤄졌다. 군에 따르면 첫 모내기로 심은 벼는 조생종으로 추석 명절 전인 8월 중순쯤 수확이 가능해 차례상에 햅쌀로 사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날 장충남 남해군수가 직접 이앙기를 몰고 모를 심으며 올해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하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