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사진제공=남해군청 해풍 맞은 남해마늘과 더불어 지역의 대표 특산물로 자리잡은 남해 마늘종. 딱 이 시기부터 먹을 수 있는 마늘종은 남해에서 연간 630톤 정도가 생산되며 24여억 원의 소득을 올리는데, 해풍을 맞고 자라 향과 맛이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남해군 남면 운암마을. 지역 농민들이 신선한 제철 마늘종 수확에 한창이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우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