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지난 17일 삼천포 각산 아래 탁 트인 바다가 펼쳐지고 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우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