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절기상 경칩인 6일 진주시 촉석루에서 관광객들이 봄비를 맞으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하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