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 정보보안과 정보계 강세구 정보관
진주경찰서 정보보안과 정보계 강세구 정보관
집회시위, 사건·사고 현장 등 정보 외근 업무 성실히 수행, 관리
  • 최하늘 기자
  • 승인 2019.02.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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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 정보보안과 정보계 강세구 정보관

진주신문이 선정한 ‘2월의 베스트 공무원’은 진주경찰서 정보보안과 정보계 강세구 정보관이다. 정보보안과 정보계는 주요 치안정보를 수집해 분석하고 집회와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처리한다.

정보계 소속 강 정보관은 이미 경찰 안팎에서도 정보 외근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유능한 정보관으로 잘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그가 가진 특유의 친화력으로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배려심이 많아 늘 웃는 자화상을 가진 정보관으로 직원들 사이에 정평이 나 있다.

그는 사상 유례없는 사건·사고 현장과 각종 대규모 집회시위현장 등을 밤낮없이 뛰어다니며 빠른 상황판단으로 현장을 관리하고 정리하는 베테랑이다.

특히 업무 전문성과 현장성이 탁월해 부정수급 및 공직비리사범 관련 첩보 등 정보수집에 두각을 보이며 정보관의 역할을 탁월하게 수행하고 있다.

또 최근 관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시내버스 노조파업과 관련해 집회 목적이 다른 단체 간 감정악화 등 충돌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서 집회 참가자와 원활한 집회 진행을 위해 대화로 중재하고 민원(소음, 교통불편)을 사전 해결하는 등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처럼 평소 동료 직원과의 소통을 강조해 온 강 정보관은 집회시위 현장에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소통, 고민하는 ‘대화 경찰’로서의 역할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오고 있다.

더구나 지난해 10월 김해에 이어 진주에서 개최한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대 집회'에서 대화 경찰관의 역할로 인해 참가자와 경찰 간 대치를 중재하고, 소음·교통 문제 등 민원사항을 최소화해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얻고있다.

한편, 현재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감 치안 구현에 앞장서기 위해 더욱 선제적인 정보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진주경찰서 정보보안과 정보계는 시민의 안전보호와 시민과 함께 소통·화합에 주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과 대화하고 조력하며 시위대와 당국 간의 중재 역할을 담당하는 ‘대화경찰관제’ 제도는 지난해 10월 5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