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삼성교통 가족들이 12일 기자회견을 마친 뒤 진주시장에게 기자회견문을 전달하기 위해 진주시청 5층으로 이동 중 시청 공무원들에게 제지 당하고 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하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