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0일 진주 자유시장의 뻥튀기 상인이 기계를 가동하기 위해 준비중에 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하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