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한 달밖에 남지 않은 2018년, 또 하나의 해가 서서히 저물고 있다. 남해군 삼동면 물건항의 아름다운 낙조 아래로, 다시금 만선의 기쁨을 누리려는 어선들이 방파제 사이를 드나들고 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우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