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아이들이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주제행사인 내몸의 보약체험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산청군청)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제24회를 맞아 지난달 27일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6일까지 10일간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펼쳐진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영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