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 진주신문 3일 오전 산청군 차황면 상법마을 참사과네농장 김종후 대표가 추석을 앞두고 햇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차황면 황매산 일대는 해발 700m가 넘는 고지대로 일교차가 크다. 산청 황매산 사과는 큰 일교차와 맑은 공기로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하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