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 남강 수난사고 실종자 수색 총력
진주소방서, 남강 수난사고 실종자 수색 총력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4.07.0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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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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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는 지난 3일 오후 10시경 발생한 진주시 남강(장대동 시외버스 터미널 인근)에서 발생한 수난사고 추정 실종자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종자 수색에는 소방·경찰·의용소방대 등 인력 78명과 구조보트를 포함한 장비 21대를 동원해 수중·수상 수색은 물론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수색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진주소방서는 실종자의 빠른 발견을 위해 남강변 인근을 빈틈없이 수색하고 있으며, 점차 수색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남강댐 방류로 인해 남강의 탁도가 높아 수중 가시거리가 짧고 수색 범위가 넓어 수색에 어려움이 있지만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