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문화제작소, 인디테라스 190 6월 공연 매진 ‘임박’
진주문화제작소, 인디테라스 190 6월 공연 매진 ‘임박’
  • 차숙희 기자
  • 승인 2024.06.2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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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테라스190 홍보물. (사진제공=진주문화관광재단)
인디테라스190 홍보물. (사진제공=진주문화관광재단)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27일까지 진주에 독립적인 인디음악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공연의 무대를 마련하고 진주문화제작소만의 콘텐츠 브랜드를 확립하기 위해 인디테라스 190 공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인디테라스 190은 경남 진주 촉석로 190번길인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진주문화제작소를 모티브로 한 공연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인디 뮤지션들의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6월은 총 3팀의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22일 한국을 대표하는 비트메이커이자, 우리에게 다소 낯선 MPC라는 장비로 라이브 연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라이언클래드(Lionclad)의 공연 ▲오는 28일은 80~90년대 한국의 팝 컬쳐와 음악들을 재해석해 리믹스한 작업으로 사운드클라우드와 인디신에서 주목받는 전용현 DJ ▲오는 29일 더 보울스(The Bowls)로 홍대 인디신에서 10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 5인조 팀으로 록, 블루스, 사이키델릭 등 다양한 장르의 감성을 아우르고 있다. 더 보울스는 2020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 부문 후보에 오른적이 있다.

한편 6월 3팀의 아티스트 중 더 보울스의 공연은 현재 매진된 상태이며 예매는 진주문화제작소, 진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진주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팀(055-795-3227)으로 하면 된다.